하얗게 물살을 가르며 돝섬으로 배가 떠나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와하는 소리와 함께.
하얗게 물살을 가르며 돝섬으로 배가 떠나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와하는 소리와 함께.
ⓒ김연옥2006.10.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