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ldosa111)

권 목사는 교회화단에 보리를 심고 있다. 먹을 것이 없을 때 양식이 된 보리는 들샘공동체가 추구하는 희망의 상징이다.

권 목사는 교회화단에 보리를 심고 있다. 먹을 것이 없을 때 양식이 된 보리는 들샘공동체가 추구하는 희망의 상징이다.

ⓒ들샘공동체2006.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