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ldosa111)

▲들샘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권태완목사. 현재 노가다대학 6학년에 재학중이란다.전공은 “철거”, 부전공은 “벽돌지고 계단오르기”란다. 미장도 조금 한단다.들판에서 솟아나는 샘물이라는 `들샘’처럼. 누구나 와서 쉬어 갈 수 있는 곳, 물 한 모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곳이기를 바라는 권태완목사.

▲들샘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권태완목사. 현재 노가다대학 6학년에 재학중이란다.전공은 “철거”, 부전공은 “벽돌지고 계단오르기”란다. 미장도 조금 한단다.들판에서 솟아나는 샘물이라는 `들샘’처럼. 누구나 와서 쉬어 갈 수 있는 곳, 물 한 모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곳이기를 바라는 권태완목사.

ⓒ정태현2006.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