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신조 총리(왼쪽)는 8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을 만났다. 중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것은 5년만의 일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민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