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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sunee21)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왼쪽)는 8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을 만났다. 중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것은 5년만의 일이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왼쪽)는 8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을 만났다. 중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것은 5년만의 일이다.

ⓒAP 연합뉴스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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