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등 대북강경책을 주도해온 국가들은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비난하는 한편, 유엔 안보리를 통한 본격적인 대북 제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미국과 일본 등 대북강경책을 주도해온 국가들은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비난하는 한편, 유엔 안보리를 통한 본격적인 대북 제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유엔 포토2006.07.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