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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runkorea)

마을 어귀에서 만난 박덕성(62)씨에 따르면 이 마을은 해발 640m이고 약용식물이나 고로쇠, 토종벌을 키우고 벼농사는 없다고 했다.

마을 어귀에서 만난 박덕성(62)씨에 따르면 이 마을은 해발 640m이고 약용식물이나 고로쇠, 토종벌을 키우고 벼농사는 없다고 했다.

ⓒ조태용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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