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쇼 케이스 공연 첫 순서인 백병동 작곡의 녹향송에 맞춰 독수선차를 시연하는 채연화 반야로 차도문화원장

쇼 케이스 공연 첫 순서인 백병동 작곡의 녹향송에 맞춰 독수선차를 시연하는 채연화 반야로 차도문화원장

ⓒ김기2006.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