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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책이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책 읽기를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힘으로써 민주적 사고방식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그래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성숙된 마음들을 가짐으로써 우리 사회가 건강한 민주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이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책 읽기를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힘으로써 민주적 사고방식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그래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성숙된 마음들을 가짐으로써 우리 사회가 건강한 민주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희용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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