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라이스에게 제재 일변도의 방식으로는 상황만 악화될 것이라는 점을 주시시키면서, 북한과의 직접 대화 및 대북 금융제재에 있어서 유연성을 보일 것을 촉구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 모습.
노무현 정부는 라이스에게 제재 일변도의 방식으로는 상황만 악화될 것이라는 점을 주시시키면서, 북한과의 직접 대화 및 대북 금융제재에 있어서 유연성을 보일 것을 촉구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 모습.
ⓒ청와대 홈페이지2006.10.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