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urchang)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광화문 일민미술관 옥상을 기습적으로 점거,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광화문 일민미술관 옥상을 기습적으로 점거,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