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작년에 한계령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그때도 큰 애가 징징거려서 남편이 업고 가고 있고, 작은 애는 이것저것 호기심을 보이며 씩씩하게 잘 가고 있다.
이 사진은 작년에 한계령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그때도 큰 애가 징징거려서 남편이 업고 가고 있고, 작은 애는 이것저것 호기심을 보이며 씩씩하게 잘 가고 있다.
ⓒ김은주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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