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원 (backnine)

김군자 할머니가 발언을 하는 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자 김순옥(왼쪽) 할머니가 등을 쓸어주고 있다.

김군자 할머니가 발언을 하는 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자 김순옥(왼쪽) 할머니가 등을 쓸어주고 있다.

ⓒ김동원2006.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카메라를 갖고 돌아다니면 세상의 온갖 것들이 말을 걸어온다. 나는 그때마다 사진을 찍고 그들의 말을 전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