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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isani)

못을 박지 않고도 가능한 이음부위-장부라고 하는 것인데 예나 지금이나 그 방식은 동일하다. 마치 엊그제 친 것처럼 먹줄이 선명하다

못을 박지 않고도 가능한 이음부위-장부라고 하는 것인데 예나 지금이나 그 방식은 동일하다. 마치 엊그제 친 것처럼 먹줄이 선명하다

ⓒ이재은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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