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duk99)

해당 지역신문사 발행인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사과와 함께 사퇴의사를 밝혔다.

해당 지역신문사 발행인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사과와 함께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봉덕2006.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