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미의 오열 앞에 무녀는 아들을 불러내고자 주술행위를 한다. 무녀 손에 들린 몽당비자루는 진도 씻김굿에서 볼 수 있는 그것과 같다.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미의 오열 앞에 무녀는 아들을 불러내고자 주술행위를 한다. 무녀 손에 들린 몽당비자루는 진도 씻김굿에서 볼 수 있는 그것과 같다.
ⓒ김기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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