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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원 (semanto)

국세청이나 건강공단 직원을 사칭한 환급 사기가 잦아들 기미가 없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국세청이나 건강공단 직원을 사칭한 환급 사기가 잦아들 기미가 없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시연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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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iso 심사원으로 오마이뉴스 창간 시 부터 글을 써왔다. 모아진 글로 "어머니,제가 당신을 죽였습니다."라는 수필집을 냈고, 혼불 최명희 찾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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