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부천 도당초 어린이들이 학교에 나와 행사에 쓰일 가로 8m×세로 4m 무대용 걸개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일 부천 도당초 어린이들이 학교에 나와 행사에 쓰일 가로 8m×세로 4m 무대용 걸개그림을 그리고 있다.
ⓒ양주승2006.1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