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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runkorea)

불꽃은 타오르고 타올라 검붉은 숯덩이가 되어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사람들을 보며 이글거리고 있었다.

불꽃은 타오르고 타올라 검붉은 숯덩이가 되어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사람들을 보며 이글거리고 있었다.

ⓒ조태용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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