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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미국인인 상대편 선거운동원을 원숭이(마카카)라고 불러 '레이시스트'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공화당 후보 알렌.

인도계 미국인인 상대편 선거운동원을 원숭이(마카카)라고 불러 '레이시스트'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공화당 후보 알렌.

ⓒCNN 인터넷판 화면 갈무리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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