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inyw80)

광명돔경륜장 997그루의 조경수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사해 밑 둥을 잘라 낸 것이 8일 육안으로 확인 조사 됐다.

광명돔경륜장 997그루의 조경수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사해 밑 둥을 잘라 낸 것이 8일 육안으로 확인 조사 됐다.

ⓒ신용환2006.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