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5명은 지난 9월 19일 밤 이라크로 출국해 24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저항세력의 동향 등 치안 상황과 신정부의 안정성 여부 등을 살펴보며 파병 연장 논리의 부당성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열린우리당 정청래, 한나라당 고진화, 배일도, 민주노동당 이영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여야 의원 5명은 지난 9월 19일 밤 이라크로 출국해 24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저항세력의 동향 등 치안 상황과 신정부의 안정성 여부 등을 살펴보며 파병 연장 논리의 부당성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열린우리당 정청래, 한나라당 고진화, 배일도, 민주노동당 이영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9.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