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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여야 의원 5명은 지난 9월 19일 밤 이라크로 출국해 24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저항세력의 동향 등 치안 상황과 신정부의 안정성 여부 등을 살펴보며 파병 연장 논리의 부당성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열린우리당 정청래, 한나라당 고진화, 배일도, 민주노동당 이영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여야 의원 5명은 지난 9월 19일 밤 이라크로 출국해 24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저항세력의 동향 등 치안 상황과 신정부의 안정성 여부 등을 살펴보며 파병 연장 논리의 부당성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열린우리당 정청래, 한나라당 고진화, 배일도, 민주노동당 이영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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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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