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1일, 11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집회에 참석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지난해 5월 1일, 115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집회에 참석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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