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j0807)

육중한 기단과 돌 난간 사이로 살포시 드러난 경복궁 지붕선, 육중한 돌 난간과 기단에 대비되어 더욱 부드럽고 세련되게 다가온다.

육중한 기단과 돌 난간 사이로 살포시 드러난 경복궁 지붕선, 육중한 돌 난간과 기단에 대비되어 더욱 부드럽고 세련되게 다가온다.

ⓒ한석종2006.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