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방열 (hby)

다단계업체인 제이유와 억대의 돈거래 의혹이 제기된 청와대 A비서관에 대해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문제없는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청와대.

다단계업체인 제이유와 억대의 돈거래 의혹이 제기된 청와대 A비서관에 대해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문제없는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청와대.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