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시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찰의 봉쇄를 뚫고 부산지역 곳곳으로 장소를 옮겨다니며 기습시위를 펼쳤다. 맨위로부터 ①서면에서 진시장방면으로 4차선도로를 점거한채 기습시위중인 시위대. ②뒤늦게 출동한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장면. ③④ 경찰이 일부 참가자를 고립시키자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2차 시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찰의 봉쇄를 뚫고 부산지역 곳곳으로 장소를 옮겨다니며 기습시위를 펼쳤다. 맨위로부터 ①서면에서 진시장방면으로 4차선도로를 점거한채 기습시위중인 시위대. ②뒤늦게 출동한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장면. ③④ 경찰이 일부 참가자를 고립시키자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김보성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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