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jookchang)

2차 시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찰의 봉쇄를 뚫고 부산지역 곳곳으로 장소를 옮겨다니며 기습시위를 펼쳤다. 맨위로부터 ①서면에서 진시장방면으로 4차선도로를 점거한채 기습시위중인 시위대. ②뒤늦게 출동한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장면. ③④ 경찰이 일부 참가자를 고립시키자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2차 시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찰의 봉쇄를 뚫고 부산지역 곳곳으로 장소를 옮겨다니며 기습시위를 펼쳤다. 맨위로부터 ①서면에서 진시장방면으로 4차선도로를 점거한채 기습시위중인 시위대. ②뒤늦게 출동한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장면. ③④ 경찰이 일부 참가자를 고립시키자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김보성2006.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