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에 아들을 희생당한 박씨는 "교육청은 사건 발생 후 책임회피만 급급하다"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학교폭력에 아들을 희생당한 박씨는 "교육청은 사건 발생 후 책임회피만 급급하다"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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