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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평화포럼은 1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위한 진보, 보수 공동협력 모색 세미나를 열었다. 진보측은 권진과 교수(성공회대), 보수측은 서경석 목사(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가 각각 발제에 나섰다.

열린평화포럼은 1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위한 진보, 보수 공동협력 모색 세미나를 열었다. 진보측은 권진과 교수(성공회대), 보수측은 서경석 목사(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가 각각 발제에 나섰다.

ⓒ박지훈200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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