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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일터에서는 임진국씨등 3명의 중증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임진국씨는 "우리가 만든 제품을 수출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일터에서는 임진국씨등 3명의 중증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임진국씨는 "우리가 만든 제품을 수출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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