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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ingulspapa)

12일 아침 7시 30분 주문진 바다. 동료강사들과 오대산 드라이브를 떠나려 준비하는데 잔뜩 흐린 수평선을 지피며 해가 솟아올랐다.

12일 아침 7시 30분 주문진 바다. 동료강사들과 오대산 드라이브를 떠나려 준비하는데 잔뜩 흐린 수평선을 지피며 해가 솟아올랐다.

ⓒ이동환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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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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