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위에도 사뿐히…-팔공산 갓바위로 오르다 보면 관암사에서 '약수'를 마실 수 있다. 이 곳엔 돌로 된 불상이 우두커니 목을 축이는 이들을 위해 합장하고 있다.
머리위에도 사뿐히…-팔공산 갓바위로 오르다 보면 관암사에서 '약수'를 마실 수 있다. 이 곳엔 돌로 된 불상이 우두커니 목을 축이는 이들을 위해 합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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