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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연 (sesayon)

베네수엘라의 노동자 자주관리 현황을 밀착된 시선으로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5개 공장>이 올해 서울국제노동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감독_다리오 아젤리니 & 올리버 레슬러, 상영시간_81분 / 제작년도_2006년>

베네수엘라의 노동자 자주관리 현황을 밀착된 시선으로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5개 공장>이 올해 서울국제노동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감독_다리오 아젤리니 & 올리버 레슬러, 상영시간_81분 / 제작년도_2006년>

ⓒ제10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200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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