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제사 장면. 30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대정동 동계에서는 임효생을 비롯한 신상하, 조대장 등의 동네 선조들을 제사 지내주고 있다.
12월 19일 제사 장면. 30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대정동 동계에서는 임효생을 비롯한 신상하, 조대장 등의 동네 선조들을 제사 지내주고 있다.
ⓒ최장문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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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