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성 거대 백악종'을 앓고 있는 이영학 씨. 그는 아연이가 태어난 뒤 3년 동안 6번 이사를 했다.
'유전성 거대 백악종'을 앓고 있는 이영학 씨. 그는 아연이가 태어난 뒤 3년 동안 6번 이사를 했다.
ⓒ오마이뉴스 김대홍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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