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홍준표·노회찬 의원이 장을 연 '반값 아파트' 논의는 부동산 문제를 재경부와 건교부가 독점하고 있던 '건설사의 시각'에서 벗어나 '주거권'에 대한 논의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이계안·홍준표·노회찬 의원이 장을 연 '반값 아파트' 논의는 부동산 문제를 재경부와 건교부가 독점하고 있던 '건설사의 시각'에서 벗어나 '주거권'에 대한 논의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오마이뉴스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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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제, 환경-자원 문제에 대한 전문가.
경제학 전공.
기후변화협약 UNFCCC 기술이전 전문가그룹 아시아지역 대표 이사
현대환경연구원 연구위원, 에너지관리공단 팀장 역임
한국생태경제연구회 창립회원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