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 천일각에서 백련사에 이르는 오솔길. 그 길에서 나는 정약용의 외로움을 보는 듯했다.
다산초당 천일각에서 백련사에 이르는 오솔길. 그 길에서 나는 정약용의 외로움을 보는 듯했다.
ⓒ김연옥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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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