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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2gi)

"울지마 괜찮아!" 동생을 토닥여 주는 형의 모습에 겨울은 그리 춥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울지마 괜찮아!" 동생을 토닥여 주는 형의 모습에 겨울은 그리 춥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이명익20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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