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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지난 6일 소한 추위에 내린 눈으로 뒤덮인 청와대, 인왕산 산등성이 사이로 강한 눈보라가 일고 있다.
ⓒ 이명익

▲ 눈이 내려 더욱 운치가 있어진 경복궁.
ⓒ 이명익

▲ 눈덮인 운현궁.
ⓒ 이명익

▲ 눈덮인 창경궁.
ⓒ 이명익

▲ 앞을 분간 할 수 없을 정도로 내린 눈에 모자를 뒤집어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 하고 있다.
ⓒ 이명익

▲ 문을 열고 거리풍경을 보았던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광장시장에 있는 한 약국에서 약사가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
ⓒ 이명익

▲ 인사동 들머리에서 눈 싸움에 신이난 아이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 이명익

▲ 눈싸움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 이명익

▲ 눈싸움 끝에 결국엔 울음을 터트리고만 아이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 이명익

▲ "울지마 괜찮아!" 동생을 토닥여 주는 형의 모습에 겨울은 그리 춥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 이명익


덧붙이는 글 | 이 기사의 제목은 가수 김현철씨의 '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에서 힌트를 얻어 왔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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