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DTV 출연자들은 소한 추위에도 한국정부에 항의하고자 국립극장에 얇은 공연복 차림으로 1시간 가량 서 있었다. 항의성명서를 낭독하는 이는 NTDTV 한국지사 조용민 실장.
NTDTV 출연자들은 소한 추위에도 한국정부에 항의하고자 국립극장에 얇은 공연복 차림으로 1시간 가량 서 있었다. 항의성명서를 낭독하는 이는 NTDTV 한국지사 조용민 실장.
ⓒ김기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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