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사진] 성인 5명이 들고 돌려야 하는 대형염주가 나무에 걸려 있다. [오른쪽사진] 근엄한 부처가 아닌 오수를 즐기는 편안한 느낌의 부처
[왼쪽사진] 성인 5명이 들고 돌려야 하는 대형염주가 나무에 걸려 있다. [오른쪽사진] 근엄한 부처가 아닌 오수를 즐기는 편안한 느낌의 부처
ⓒ김대호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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