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방북대표단 13명과 당직자들은 30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방북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에 가서)북 핵실험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하고, 2차 핵실험은 절대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노회찬 의원등 방북단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방북대표단 13명과 당직자들은 30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방북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에 가서)북 핵실험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하고, 2차 핵실험은 절대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노회찬 의원등 방북단이 기자회견을 마친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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