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에서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정지영 감독, 영화배우 문소리씨 등이 참석했다.
17일 서울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에서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정지영 감독, 영화배우 문소리씨 등이 참석했다.
ⓒ안윤학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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