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법이 19일 열린우리당 당헌개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자,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후 긴급의총을 비공개로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원혜영 전당대회준비위원장 등이 긴급의총이 열린 회의실 복도앞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 남부지법이 19일 열린우리당 당헌개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자,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후 긴급의총을 비공개로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원혜영 전당대회준비위원장 등이 긴급의총이 열린 회의실 복도앞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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