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2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탈당이나 실력 저지, 당무거부와 같은 언동은 즉각 중단해야 마땅"하며,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2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탈당이나 실력 저지, 당무거부와 같은 언동은 즉각 중단해야 마땅"하며,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두고두고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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