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환자와 가족들이 KT&G(옛 담배인삼공사)와 국가를 상대로 낸 국내 최초의 '담배소송'에서 25일 패소하자 원고측 배금자 변호사는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배 변호사가 뒤편에서 기자들의 개별적인 질문을 받고 있는 동안 KT&G측 박교선 변호사(왼쪽)도 기자들의 추가질문에 응하고 있다.
폐암 환자와 가족들이 KT&G(옛 담배인삼공사)와 국가를 상대로 낸 국내 최초의 '담배소송'에서 25일 패소하자 원고측 배금자 변호사는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배 변호사가 뒤편에서 기자들의 개별적인 질문을 받고 있는 동안 KT&G측 박교선 변호사(왼쪽)도 기자들의 추가질문에 응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