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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sik)

사당의 벽이 무너진지 꽤 오랜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아직 복원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당의 벽이 무너진지 꽤 오랜시간이 흐른 것 같지만 아직 복원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안산 인터넷 뉴스(김균식)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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