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남부교육청 징계위원회에서 조아무개 교사가 진술을 더 하려다 교육청 직원들에 의해 들려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남부교육청 징계위원회에서 조아무개 교사가 진술을 더 하려다 교육청 직원들에 의해 들려 나오고 있다.
ⓒ이두표 제공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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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