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주도했던 사람이나 노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계개편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상 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을 주도했던 사람이나 노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계개편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