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도중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고 외치며 수술용 칼로 할복한 뒤 손에 피를 묻혀 흰 천에 피를 묻히고 있다.
집회 도중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가 "목숨을 걸고 투쟁하자"고 외치며 수술용 칼로 할복한 뒤 손에 피를 묻혀 흰 천에 피를 묻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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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