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회사측의 직장폐쇄에 맞서 '거리 편집국'을 차린 후배들의 천막농성장을 찾은 김훈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지난달 25일 회사측의 직장폐쇄에 맞서 '거리 편집국'을 차린 후배들의 천막농성장을 찾은 김훈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시사저널 노조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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