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 빌딩에서 열린 '열린우리당-전경련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윤종훈 기자는 공인회계사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